< 518 > 라이프에 꼭 올리고 싶었다. [Music]

얼룩커
2022/05/17
나는 군생활을 제외하고 서쪽에서 살아본적이 없다.

그러나 늘 광주에 빚진 마음을 갖고 산다.

그들의 의지와 피의 눈물을
꼭 자식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민주주의란 큰 선물을 주셔서요.

이 노래
꼭 [라이프]에 올리고 싶었다.
삶은 영업이고 정치이다.
소중한 내 삶을 위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하여
20분전 끄적끄적빌립 올림.

https://youtu.be/-6gXbgUEc_c

@끄빌의 정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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