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8
아이들의 순수함에 웃고 그 맛에 돈벌죠?!!^_^ 
울 딸래미도 과체중 나와서 ㅠ 요즘 놀이터에 가서 줄넘기를 500개씩 하더라고요. ㅎ 
아.. 그리고 저도 상종 못할 사람이랑 살아요. ㅎㅎㅎ 
연애할때 끊었답니다. 독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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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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