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07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제가 오늘 또 느끼지만
얼룩소를 시작하기를 잘 했다
싶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진솔한 얘기도
들을수 있고 아니 털어 놓을수
있을만큼 마음이 이곳에 있다는게
더 감사하네요.
실재 생활속에서 도움을 줄순
없지만 이곳에서 만은 
안타까운 맘 위로드립니다.
엄마소리도 들을수 있을거에요.
그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구요.
아드님두 지미씨두 건강하셔야해요.
이곳에서 마음 터놓고 소통하며
위로해주고 위로 받으며 살아요.
그집문열고 들어가보면은 모두다
한가지씩의 아픈 고민이 있다잖아요.
오늘밤도 아드님과 평안한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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