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19
어릴때는 뭔가 해보고 싶고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것도 많을때..
옆에서 충고라고 하는 말들이 다 지적이나 잔소리로 들려서 참 피곤하다곤 생각도 했는데..
커서 보니 모든게 다 잘되라고 걱정되서 하는 소리란걸 느끼면서
세상 누구보다 내편이구라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이 있으니 버틸수 있다는 소리도 큰 공감을 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 자신이 더 나 다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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