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의 잠투정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0
달이는 어쩌다 한번씩 잠투정을 한다. 혼자
잘자다가도,안으라고 보챈다.안아달라는건 바로 잠투정...요근래 잘자더니..오늘따라 잠투정을 다하고...왜일이래?! 그리하여 아빠품에 안겨서 추욱~쳐졌다^^저렇게 있다가 곧 잠이들것이다ㅋㅋㅋㅋ이긍~달아,넌 진짜 생긴것만 강아지인거야?ㅋㅋㅋ완전 하는짓은 사람 애기인데ㅎㅎㅎ맘마를 쪼매라도 먹고
엄마안고 코오~하자^^ 이렇게 오늘하루도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고있다^^ 오늘도 행복했다. 내일도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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