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2
다음부턴 딸~ 부르기 전에 고무장갑 끼고 돌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알고 계셨다구요?
그럼 진작 그렇게 하셨어야죠
엄마가 힘 딸린다는것. 눈치 못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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