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1
공감합니다. 서로의 약점에 관해 잘 모른다면 그만큼 가깝지 않다는 뜻 이라는 것에..그래서 관계라는것은 좋은것 나쁜것, 편한것, 불편한것이 복합된 것이라고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