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안녕하세요 채서영님. 저 같은 경우 어릴 적 TV를 보면서 지냈던 시절이 많았습니다.
그 때 당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많은 음악을 들었는데 대표적으로
그 때 당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많은 음악을 들었는데 대표적으로
대지의 테마(그랑죠)
For Victory(K-캅스)
전설의 사랑(웨딩피치)
Road to 라젠드라(골드런)
이 네 가지가 있네요.
K-pop같은 경우는
신화의 Wild Eyes
스티븐유의 열정
터보의 White Love
이 세 가지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추억과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위의 곡들을 듣고는 합니다. 어쩌면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듣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 글로 작성할 생각이었는데 채서영님이 먼저 이렇게 올려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와.. 정말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만큼 향수를 잘 불러일으키는 음악도 없죠!
그 시대를 풍미했던 애니메이션들은 오프닝곡, ost 등 듣기만 해도
다들 아! 하고 알 수 있죠.
저도 아련하게 남은 곡들을 오랜만에 찾아 들어야겠어요.
간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가볼 수 있겠습니다.
와.. 정말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만큼 향수를 잘 불러일으키는 음악도 없죠!
그 시대를 풍미했던 애니메이션들은 오프닝곡, ost 등 듣기만 해도
다들 아! 하고 알 수 있죠.
저도 아련하게 남은 곡들을 오랜만에 찾아 들어야겠어요.
간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가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