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주들은 모두 죄인

춘파
춘파 · 영업그만하고싶다..
2022/03/12
나는 강아지 2마리를 키우는 평범한 견주인데요.

비오는 날 빼고는 매일을 산책을 나가는데,

저희집앞 하천에 보면 강아지 배변 안치우거나

목줄 안하고 다니는 견주분들이 너무많아요..

저도 강아지들 너무너무좋아하지만 남의 강아지 배변은 좀...

운동하러 나오신분들이 괜히 저희 강아지들에게도 곱지않은 시선 보내는거같네요.

다이소가면 배변봉투 천원이면 거의 반년치 사는데,

이런거좀 두루두루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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