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 20대에도 30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인생은 학교에서 책상에 앉아서 상상했던 것 보다 더 고달프고 기쁜일 보다 어렵고 힘든일이 많고 그리고 세상은 불공평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저나 임성배님의 상황을 보고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더 높은 곳보다 지금 내 주위 그리고 더 낮은 곳을 보고 지금 내 모든 상황에 감사하는 것, 이게 제가 힘든 상황을 버텨낸 원동력이예요. 힘내세요! 웃을 일이 없으면 일부러 웃으면서 같이 이겨나가요!
가끔 주변에 저보다도 힘든 분들을 보며 팔다리가 멀쩡하고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산적이 있었어요.
윤지님 덕분에 다시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끼며 힘을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주변에 저보다도 힘든 분들을 보며 팔다리가 멀쩡하고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산적이 있었어요.
윤지님 덕분에 다시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끼며 힘을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