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지 · 얽매이지 않기
2022/03/12
저도 그랬어요. 20대에도 30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인생은 학교에서 책상에 앉아서 상상했던 것 보다 더 고달프고 기쁜일 보다 어렵고 힘든일이 많고 그리고 세상은 불공평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저나 임성배님의 상황을 보고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더 높은 곳보다 지금 내 주위 그리고 더 낮은 곳을 보고 지금 내 모든 상황에 감사하는 것, 이게 제가 힘든 상황을 버텨낸 원동력이예요. 힘내세요!  웃을 일이 없으면 일부러 웃으면서 같이 이겨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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