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우린 항상 의미 있는 대화를 하진 않습니다.
아이와 나누는 대화도,
부모님과 나누는 대화도,
친구와 나누는 대화도.
모두 항상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작은작은
말들을 경청하고 소중히 여겨준다면
상대방은 별거 아닌 이야기를 하면서도
기분이 괜시리 좋아집니다.
우리도 덩달아 경청기술이 늘고
상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이의 경우는 이렇게 어렸을적부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커서도 부모님과
이야기하는데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거 같아요.
일상속 소중함도 깨닫고
경청을 중요함도 다시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와 나누는 대화도,
부모님과 나누는 대화도,
친구와 나누는 대화도.
모두 항상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작은작은
말들을 경청하고 소중히 여겨준다면
상대방은 별거 아닌 이야기를 하면서도
기분이 괜시리 좋아집니다.
우리도 덩달아 경청기술이 늘고
상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이의 경우는 이렇게 어렸을적부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커서도 부모님과
이야기하는데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거 같아요.
일상속 소중함도 깨닫고
경청을 중요함도 다시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말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이 내 말에 집중하고 있구나"
하면서 빠르게 친밀감을 쌓게 되더라구요.
남의 말에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과의 관계는 쉽게 호의적으로 변합니다.
바쁘더라고 조금씩 남의 말에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면 사는 것이 조금은 즐거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아들이 말이참 많거든요
들어주는데 뭔말인지 잘안듣고
건성건성 들어준것같아 괜시리 미안한마음이드네요
오늘부터라도 아들에
말에 경청해줘야겟어요
상대방이 자신의 말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이 내 말에 집중하고 있구나"
하면서 빠르게 친밀감을 쌓게 되더라구요.
남의 말에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과의 관계는 쉽게 호의적으로 변합니다.
바쁘더라고 조금씩 남의 말에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면 사는 것이 조금은 즐거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아들이 말이참 많거든요
들어주는데 뭔말인지 잘안듣고
건성건성 들어준것같아 괜시리 미안한마음이드네요
오늘부터라도 아들에
말에 경청해줘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