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07
저는 요 . 님의 글을 보니  내가 옛날 사람인가  생각이 듭니다. 제사, 명절 제가 보기에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때 아니면 조카. 형제들 얼굴 보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음식 차리는 부분은 
간단하게 만들면 되고 님의 상황을 잘 몰라 섣불리 말하기 뭐 하지만 편한 것도 좋지만  1년에
몇 번은 형제, 자매, 아이들이 음식을 차려준다는 너그러운 생각을 갖고 하시는게
좋지 안나 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