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사람들을 보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그들의 주장이 나와 맞지않다는 의견 피력도 안합니다. 그래봤자 내가 뭐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니 본인 말을 따르라 종용합니다. 특히 전도한답시고 자신들의 믿음을 세상 진리인듯 목에 핏줄 세워가며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머리부터 아파옵니다. 많이 해롭다 싶지만 한편으론 고마워도 해얄듯 합니다.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나의 생각을 몸소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믿음의 전파도 대표적인 불편함을 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억지로 예수님 믿으라고 쫓아와서 까지 무언가를 주려고 하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협박을 하고, 대표적인 소신과 신념의 잘못된 표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선교 방식은 아닐 꺼라 믿습니다.
잘못된 믿음의 전파도 대표적인 불편함을 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억지로 예수님 믿으라고 쫓아와서 까지 무언가를 주려고 하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협박을 하고, 대표적인 소신과 신념의 잘못된 표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선교 방식은 아닐 꺼라 믿습니다.
그렇지요~ 어떤 절대자를 믿던 마음으로 믿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의 믿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강요하는 오지라퍼들이 문제지요.
오늘은 날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못된 믿음의 전파도 대표적인 불편함을 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억지로 예수님 믿으라고 쫓아와서 까지 무언가를 주려고 하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협박을 하고, 대표적인 소신과 신념의 잘못된 표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선교 방식은 아닐 꺼라 믿습니다.
그렇지요~ 어떤 절대자를 믿던 마음으로 믿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의 믿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강요하는 오지라퍼들이 문제지요.
오늘은 날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못된 믿음의 전파도 대표적인 불편함을 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억지로 예수님 믿으라고 쫓아와서 까지 무언가를 주려고 하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협박을 하고, 대표적인 소신과 신념의 잘못된 표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선교 방식은 아닐 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