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29
대단하게 뭘 하는건아니지만...
그렇다고 정기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즉흥적이고 변화무쌍 하여 마음가는곳에 기부합니다.
그것은 순전히 나의 만족을 위한것인지라 포인트사용처 이야기 나오니 그저 우쭐대는 심사로 말하고있습니다.

타인이 기뻐하고 만족해 하면 내마음도 채워지는 것같으니깐요.
적으면 적은대로 
또 언젠가 많이 포인트 나오면 더 많이 나눌생각에 좋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