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일본에 유학을 준비하던 중에 3개월 정도 일본 대사관에가서 무료로 일본어 수업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일본 글자가 낯설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은 말들을 우리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었고 굳어서 우리말로 변해 버린 말들도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유독 일본말과 한국말을 섞어서 이상한 말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네요. 언제나 철이 들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살 때 일본에 유학을 준비하던 중에 3개월 정도 일본 대사관에가서 무료로 일본어 수업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일본 글자가 낯설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은 말들을 우리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었고 굳어서 우리말로 변해 버린 말들도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유독 일본말과 한국말을 섞어서 이상한 말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네요. 언제나 철이 들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사라는 접시, 횟집에서는 거의 일본말을 많이 쓰게 되네요. ㅎㅎㅎ
간지난다, 야마돈다 이런 말은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많이 사용한 것 같아요. 이제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무의식 중에 나오는 말은 통제가 잘 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간지 같은거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야마돈다 이런거 ㅎㅎ
20살 때 일본에 유학을 준비하던 중에 3개월 정도 일본 대사관에가서 무료로 일본어 수업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일본 글자가 낯설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은 말들을 우리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었고 굳어서 우리말로 변해 버린 말들도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유독 일본말과 한국말을 섞어서 이상한 말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네요. 언제나 철이 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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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에서는 유독 일본말과 한국말을 섞어서 이상한 말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네요. 언제나 철이 들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간지 같은거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야마돈다 이런거 ㅎㅎ
사라는 접시, 횟집에서는 거의 일본말을 많이 쓰게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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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