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삶이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 삶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행복,불행 그것을 둘로 나뉘어서 느끼는 감정에
끌려가면서 살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다.
그런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그 사람은 큰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겠죠.

본론으로 가서, 
꼭 행복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행복은 아무리 채워도 불행할 수도 있고 
그 행복은 굳이 채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꼭 행복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내 삶이 그렇게 불행하다고 생각도 안 합니다.
이 정도면 내가 버틸 수 있으니 나에게 주어진 삶이 아닐까?
그래서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을 위해...

결론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