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오~~ 약간 깐풍새우 느낌도 나네요.
소스만 조금 다를 뿐...
새우 까면서 이웃 분이랑 노가리도 까면
더더욱 금상첨화 겠네요.
뭐든 까는게 스트레스도 풀린다능.ㅋㅋ
진짜 저도 불혹이 넘었지만
저는 30살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제가 발전이 없는지 모르겠는데..
체력만 좀 달리고 외모상 병화 말곤
크게 차이는 없는 건 왜일까요?ㅋㅋ
그게 인,적성 검사에서 드러 난걸까요?ㅋㅋ
그나저나 본인 만의 힐링 포인트는
반드시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저는 운동/책/음악...
이 정도로 맘정리 하고 있네요^^
소스만 조금 다를 뿐...
새우 까면서 이웃 분이랑 노가리도 까면
더더욱 금상첨화 겠네요.
뭐든 까는게 스트레스도 풀린다능.ㅋㅋ
진짜 저도 불혹이 넘었지만
저는 30살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제가 발전이 없는지 모르겠는데..
체력만 좀 달리고 외모상 병화 말곤
크게 차이는 없는 건 왜일까요?ㅋㅋ
그게 인,적성 검사에서 드러 난걸까요?ㅋㅋ
그나저나 본인 만의 힐링 포인트는
반드시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저는 운동/책/음악...
이 정도로 맘정리 하고 있네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네네...루틴에 맞게 하려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삶이...생활이 루즈해지거든요..
군데...
또 너무 이러니.. 갑갑하기도 하구요..
참 밸런스 맞추기 쉽지 않네요,ㅋ
생각이 너무나 복잡해서인지 힐링포인트가 두세게 까지고도 완젼히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뭔가 딱 각에 맞춰 잘 살아가고 계신것 같애요 백지우님은!
생각이 너무나 복잡해서인지 힐링포인트가 두세게 까지고도 완젼히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뭔가 딱 각에 맞춰 잘 살아가고 계신것 같애요 백지우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