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수남
오수남 · 미천한 인간이 되어 정신차리는중 ㅠㅠ
2023/02/06
낼이 생신인데 미리 다녀왔다 아침에 우울하고 눈물만 난다고해서 계속 신경이 쓰였다 갔다오구나니 맘이좀났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더 나빠지지말고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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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뭔가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어른이 진작 정신 차렸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늙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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