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2
ㅎㅎㅎ 역시 엄마편은 아들입니당~ 
너무 귀여운 아들님이네용 
글을 읽는 동안 웃음이 계속나서  참는다고 쿡쿡 웃었더니
신랑이 옆에서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어요 ㅎㅎ
TV나오는 잘생긴 남자연예인에 제 눈이 하트가 되는 건 괜춘한데
왜 남편이 여자 연예인 예쁘다고 하면 맘이 상하는 걸까요?ㅎㅎ
그래서인지 루시아님의 응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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