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었던 얼룩소를 다시 방문하며

거북이처럼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3/01/03
2022년 하반기 너무나도 바쁜 나날들이 있어요.
좋은 날도 있었고 좋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바쁘게 보내다보니
저를 힘들게 했던 불안함 감정이 많이 사라져서 너무 기뻤어요.

새해를 시작하는만큼 2023년 저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작성하는 하루를
보냈어요. 물론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가장 중요한 건 다이어트와 금연...!!
매년 새해마다 다짐하는 건데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의 새해 목표 및 버킷리스트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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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을 너무 아깝게 쓰고 있다는 생각에 제가 그때그때 드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로가 가진 생각에 대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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