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저 기사를 보고서..... 저건 정말 아니다..라는 말밖에는... 저도 가끔 아주 가끔 술을 마시긴 해요 ..알콜 쓰레기라 많이도 못마시고 잘 마시지도 못해요 하지만 가끔 살다보면 마시고 싶은날이나 마시게 되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어쨋건 23개월 아이를 데리고 호프집에 간건 ... 음... 이해가 안되네요 술이 고파서 그랬을가요?? 어떤 이유에서든 이건 정당화 할수 없을것 같아요
술이라는게, 적당히 즐기면 괜찮은데. 문제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간의 생각, 상식이 조금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어떻게 아이를 데리고?!?!라는 반응이라면,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럴 수 있지. 부모랑도 술집 가는데...라는 반응이죠...근데 이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엄연히 근무시간에 술집이라니...저도 기사를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술이라는게, 적당히 즐기면 괜찮은데. 문제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간의 생각, 상식이 조금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어떻게 아이를 데리고?!?!라는 반응이라면,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럴 수 있지. 부모랑도 술집 가는데...라는 반응이죠...근데 이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엄연히 근무시간에 술집이라니...저도 기사를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댓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술이라는게, 적당히 즐기면 괜찮은데. 문제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간의 생각, 상식이 조금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어떻게 아이를 데리고?!?!라는 반응이라면,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럴 수 있지. 부모랑도 술집 가는데...라는 반응이죠...근데 이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엄연히 근무시간에 술집이라니...저도 기사를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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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라는게, 적당히 즐기면 괜찮은데. 문제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간의 생각, 상식이 조금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어떻게 아이를 데리고?!?!라는 반응이라면,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럴 수 있지. 부모랑도 술집 가는데...라는 반응이죠...근데 이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엄연히 근무시간에 술집이라니...저도 기사를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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