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31
저도 오늘 저 기사를 보고서..... 저건 정말 아니다..라는 말밖에는...
저도 가끔 아주 가끔 술을 마시긴 해요 ..알콜 쓰레기라 많이도 못마시고 잘 마시지도 못해요 
하지만 가끔 살다보면 마시고 싶은날이나 마시게 되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어쨋건 23개월 아이를 데리고 호프집에 간건 ... 음... 이해가 안되네요
술이 고파서 그랬을가요?? 어떤 이유에서든 이건 정당화 할수 없을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