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삐약이 · 사회라는 세상에 갓 부화한 병아리
2022/01/18
저도 원래 하고싶은 것이 없었던 사람이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 남들보다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었고
자신감도 없었었습니다.

그래서 흥미 있는 것을 찾기 위해 
중학교 때부터 도서관을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도서관에 있는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보면서
관심이 생긴 분야가 처음에는 2개 
일주일이 지났을 땐 8개 10개로 늘어났더라구요.

덕분에 가고싶은 전공도 뚜렷해지고
취미생활도 갖게 되었습니다.

하고싶은 것이 없을땐 
이것 저것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도 모르게 관심을 가지면서
웃음을 짓고 있을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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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5살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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