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0
축하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천사님을 맞이하게 되셨네요
아기가 태어나면 한동안은 부업 생각하기 힘드실거예요
육아가 쉬운게 아니란걸 알고있어도 막상 해보면 정말 힘들답니다
어린이집 갈 수 있을때 까진 육아에 집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 동안에 충분히 정보를 수집하시구요
아이. 엄마 둘 다를 위해서 조금 천천히 시작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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