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필수품 마스크와 환경
코로나 팬데믹이 3년째 이어지다보니 마스크 쓰기가 생활화 되어 이제는 안쓰는게 더 이상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이 마스크를 쓰고 버릴때 마다 드는 생각이 하루에 전세계에서 버려지는 마스크의 양이 얼마나될까? 이 마스크들은 땅에 묻지도 못하고 태울수 밖에 없을텐데 이것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그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촌의 또다른 재앙의 악순환은 계속될 것이다.
나같이 나이든 사람들은 그럭저럭 살다 가다지만 젊은이들과 내 손주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이다.
나같이 나이든 사람들은 그럭저럭 살다 가다지만 젊은이들과 내 손주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