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저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맛있는 반찬을 보면 술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술 마시는 것을 싫어하는 아내가 술 안주 같은 반찬(돼지고기 수육, 김치찌게 등)을 만들면 좀 괴롭습니다. 사정사정해서 두어 잔 마시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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