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부럽네요ㅜㅜ 전 갑자기 초등학교5학년때부터인가 살이 확쪄서 빠질래야 빠지지않아요ㅠㅠ 초경온이후론 살이 많이쪄서 마른친구들 부러워햇어요 키도작고ㅜㅜ 친구들과 남자친구는 귀엽다고해서 좋아해주는데 전 스트레스입니다ㅜ 어머님이 고혈압에 당뇨가이허서 걱정을많이하세요 사촌들도 다날씬하고하니 어릴때도 비교당햇고요 스트레스받음 과식이한몫햇죠ㅠ 과식때문에 체중도늘고 위도망가지고 근데 님글보니 제가 제지방을 늘린거같아요 잘안움직이는편이고 채소보단 육류를좋아하고요 술은싫어하지만 흡연도하고잇고요 근데 님은 관리를 진짜잘하셧네요 본받아야겠어요 글보고 셀프로혼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