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효맘
근효맘 · 평범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 한사람
2022/03/20
육아힘들긴하죠^^
그렇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저의 아이는 특별히 예민해서 밤에 자다깨서 참 힘들었는데 지금 태어난지 4년차가 되니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저의에게 행복과 기쁨을 너무 많이 선물 해줘요^^
요즘들어 느끼는데 첫째를 나아서 키워보면 둘째는 더잘 할수 있을꺼 같은  ㅎㅎㅎ
아이않나본 사람들은 아이가 주는 행복, 기쁨은 잘 몰라서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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