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졸리냐졸리다 · 잘 부탁드립니다.
2022/03/21
살면서 여러가지 변 수가 발생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현재 발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책임감이 분명이 따릅니다.
지금 9년차 매일 산책을 다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책임감에 키우고 사회화 훈련도 매일 시켜야 하며 나중엔 이별이란 단어도 있듯...
마음이 아프죠  ....ㅠㅠ
저에겐 마지막 발려견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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