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을 맞이하며~

Danial
Danial · 평온한 나날
2022/03/21
절기상 춘분이네요. 조상님들은 춘분에 나이떡을 자신의 나이만큼 먹고 농삿일을 시작하였다합니다. 비록 꽃샘추위로 날씨는 춥더라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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