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al
평온한 나날
답글: 세대포위론을 역설계하기
답글: 세대포위론을 역설계하기
일베에서 얻은 자료를 남초커뮤니티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여혐발언이 증가할 동안 남혐발언의 증가도 같이 증가하였다면 남녀갈등의 증가로 봐야하는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답글: ‘캐스팅보트 청년’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대선과 20대]
답글: ‘캐스팅보트 청년’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대선과 20대]
정말 죄송합니다. 글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은 캐스팅보트 청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이대남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부분 차지하며 이대남은 보수가 아니고 유동적이다라고 언급하십니다. 또한 이준석 대표는 대선에 이겼지만 선거전략은 졌다 써져있습니다.
20대들이 원하는 정책을 분석하기보다는 젠더 이슈에 매몰된 내용처럼 보입니다. 유권자의 입장에서 20대의 생각과 어떤 부분이 투표로 이끌었고 어떤 부분을 국회에 바라는 지 잘 안 적혀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다음에 정당과 국회 입장이 아닌 20대 입장에서도 글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부동산 공화국이 재난을 추모하는 방식
답글: 중국의 미투 운동: 쌀토끼도 사라진 지금
답글: 대리모의 나라, 아기 공장 우크라이나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답글: 조현병환자는 직장생활이 가능할까? (물론, 충분히 가능하다)
답글: 조현병환자는 직장생활이 가능할까? (물론, 충분히 가능하다)
조현병 환자도 일정한 환경, 일정한 말투나 단어 행동에 대해서 반응하기 때문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이야기하면 충분히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은 배려할 여유 있는 사회가 되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답글: 구별은 곧 소극적인 차별입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에 대한 글.
답글: 구별은 곧 소극적인 차별입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에 대한 글.
우리는 끊임없이 구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 버스, 지하철, 비행기 등으로 구분하며 상황에 맞게 교통수단을 이용합니다. 구분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고 더 정확하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정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일정 부분 동의하나 바바리맨 잡겠다고 바바리코트를 입지 못하게 한다면 과잉 규제 아닐까요? 차라리 바바리맨에 대한 교육이나 처벌을 강하게 해서 행위자를 제지하고 인식을 바꿔주는 것은 어떨까요? 흑인이라는 말을 없애기보다 흑인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춘분을 맞이하며~
답글: -따뜻한 물 4잔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