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 진심으로 글쓰기를 하겠습니다
2022/03/21
주인만을 바라보는 반려견의 눈망울이 간절하잖아요
키우기 시작하면 정때문에 돌봐야한다는 책임감마져 생겨버리니 마음이 뭉글뭉글해집니다
뭉크님의 마음이 공감이 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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