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4
칭찬드립니다.
저도 학폭피해자로 어린시절부터 정신에 관련된 의문을 많이 가져^^정신과를 들락날락.
지금은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신랑님한테 맞는지 물어봐야 할것같은 이 정직함^^)저는 지금도 좀 특이하단 이야기를 많이 듣는 1인입니다.그래서 그랬구나 이러고 가볍게 넘기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노력^^
그게 어떻게 지워집니까. 용서안되죠. 드라마를 보다가도 생각나면 어릴적 그때의 내가 바로 튀어나오는데,그죠?
그래도 우리는 안지고 잘 지내왔다 그죠?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더욱 더 건강합시다. 참으로 힘들테지만, 가시는곳,만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