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4
칭찬드립니다.
저도 학폭피해자로 어린시절부터 정신에 관련된 의문을 많이 가져^^정신과를 들락날락.
지금은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신랑님한테 맞는지 물어봐야 할것같은 이 정직함^^)저는 지금도 좀 특이하단 이야기를 많이 듣는 1인입니다.그래서 그랬구나 이러고 가볍게 넘기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노력^^
그게 어떻게 지워집니까. 용서안되죠. 드라마를 보다가도 생각나면 어릴적 그때의 내가 바로 튀어나오는데,그죠?
그래도 우리는 안지고 잘 지내왔다 그죠?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더욱 더 건강합시다. 참으로 힘들테지만, 가시는곳,만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학폭피해자로 어린시절부터 정신에 관련된 의문을 많이 가져^^정신과를 들락날락.
지금은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신랑님한테 맞는지 물어봐야 할것같은 이 정직함^^)저는 지금도 좀 특이하단 이야기를 많이 듣는 1인입니다.그래서 그랬구나 이러고 가볍게 넘기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노력^^
그게 어떻게 지워집니까. 용서안되죠. 드라마를 보다가도 생각나면 어릴적 그때의 내가 바로 튀어나오는데,그죠?
그래도 우리는 안지고 잘 지내왔다 그죠?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더욱 더 건강합시다. 참으로 힘들테지만, 가시는곳,만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별말씀을요. 아픔을 겪는건 그 아픔의 깊이만큼 다른사람을 이해하라고 주시는거 같아요. 힘들지만 우리 품이 점점 더 넓어질꺼라고 생각하고 찐님의 소중한 따님도 아름다운 엄마의 그 너른품을 닮을꺼에요.
행복하고 사랑이 마구마구 솟는 그런 하루,그런 가정되시길..♡♡♡
너무 감사해요^^ 왕따는 아니었지만 그게 다를게 있었나 싶더라구요. 혼자도 많이울고 학교 가기싫다고 떼도 엄청 부렸어요. 피한다고 답은 아니더라구요.
선배들도 데리고가서 학폭 !!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젠 내가 딸아이의 부모가 되었고
나의 딸이 마음 만큼은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이뿌게 키울게요♡
항상 행복하시고 복된 가정되세요
너무 감사해요^^ 왕따는 아니었지만 그게 다를게 있었나 싶더라구요. 혼자도 많이울고 학교 가기싫다고 떼도 엄청 부렸어요. 피한다고 답은 아니더라구요.
선배들도 데리고가서 학폭 !!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젠 내가 딸아이의 부모가 되었고
나의 딸이 마음 만큼은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이뿌게 키울게요♡
항상 행복하시고 복된 가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