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지
선더지 · 잦은 해외 출장에 지쳐가는 40대
2022/03/24
저도 40대이고 저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딸린 입이 많고 겁도 많아서 단점 많은 직업을 포기하지는 못했어요.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남 힘들게 하지 않아도 남 답답하게 만들지 않아도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 벌면서 살 수는 없는 걸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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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면 좋겠다. 남 힘들게 하지 않고, 나도 힘들어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더하기 약간의 여유를 가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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