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공백 · 사람사는 이야기
2022/04/07
친구란건 그냥 옆에만 있어도 위안이 되고 좋은건데 님 친구분은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 살다보면 누구든 어려움에 힘들때가 있는데 그걸 비아냥거림으로 대했다는건 아마 님 친구분은 님을 낯추어 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힘내시구요 늘 행복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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