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8
코로나 이후로..외국노동자분들이 많이 줄었는지 ...눈에 뛰질 않는다.
예전에 우리사업장에서도..외국분들을 ..고용한적이 있었다..\
그분들을 보면...예전...중동 ..건설현장에서...많이들..다녀오신걸루 기억된다
그 이국노동자 분들을 보고있으면..그때 그시절..우리도 그때 그런시절이 있었다하면서..
고된 삶을..기억을 해내곤 했었다.
그래서인지..정이 갔었다..
마음을 다해...신경써주고..부족함이 없는지..힘든건 아닌지..
참 그리도 맘을 썼던 시절이 있었다..
참 착하고...여린 외국 친구들이었다..
여권 연장으로..다시본국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경우엔
전화안부를 묻고..그랬던 ...그게 또 고맙고..그랫었던 그 시절이다..
그 노동자분들 지금은 잘 지내고 잇으리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113
팔로워 40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