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동동이 · 도시인과 자연인의 그 어디 중간쯤.
2022/03/19
와~ 박우주님 대단합니다!
저는 간간히 농사일을 돕고 있어요. 농업.. 정말 해본 사람은 알 거예요. 농사를 하려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요. 한편으로 많은 걸 배우죠.
더불어, 저는 농업인의 고령화에 우려를 표해요. 이러다 미래에 자체 식량 빈곤국이 될 거라 생각될 만큼이요.. 이런 상황에서 한 줄기의 빛이네요. 젊은 나이에 도전이 참 멋지고요. 박우주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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