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이 · 30살이 된 남자의 이야기
2022/03/23
저두 하루에 12시간씩 일해가며 쉬는날은 주1일이네요...
언젠가는 괜찮아질꺼야 더 나아질꺼야 라는 혼자만에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텨가고있습니다.
언젠간 좋은날이 있기를 바라며 노력해가며 힘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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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얼룩소를 찾아 글을 쓰게 되었어요. 주로 제 일상과 생각을 적는 글 위주로 올릴거라 일기 같을 수도 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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