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3/16
일을 그만두기가 쉽지않은데..대단하시네요. 쉬는거 참 그것도 어렵더라고요. 집에서 쉬는건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겠지요ㅋ. 그런데 그것도 쉽지않아요. 쉬어야지 하면서도 집안일이든 무언가를 또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또 금방가지요. 그러면서 내가 진정으로 쉬긴 쉬었나싶고..ㅋ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네요ㅋ

여행이라도 가는게 쉬면서 무언가를 한것같아 좋긴한데..요즘 시기에 좀 조심스럽죠-----.
가장 하고픈 일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시고..그것을 해보는거..그것도 알차게 쉬는게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제테크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줌마씨 입니다
161
팔로워 153
팔로잉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