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
회사를 다니면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ㅠㅠ
언젠가는 회사를 그만두려고도 하고 있궁... 가정도 있고 아이도 딸랑구 아들랑구 있어요...
육아 휴직으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ㅠ
잘 하실수 있어요~~
저도 지금 매일 매일 고민이에요!~~
잘될까 잘 할 수 있을까!!!!ㅠㅠ
걱정이 많으면 그 걱정으로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 무서울 떄가 있다고 해요~~
걱정이 걱정을 만들고 용기가 용기를 만들어요!!
화이팅 하셔요!!!!~~~ 잘 될꺼에요!!!!!!!!!!
회사를 다니면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ㅠㅠ
언젠가는 회사를 그만두려고도 하고 있궁... 가정도 있고 아이도 딸랑구 아들랑구 있어요...
육아 휴직으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ㅠ
잘 하실수 있어요~~
저도 지금 매일 매일 고민이에요!~~
잘될까 잘 할 수 있을까!!!!ㅠㅠ
걱정이 많으면 그 걱정으로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 무서울 떄가 있다고 해요~~
걱정이 걱정을 만들고 용기가 용기를 만들어요!!
화이팅 하셔요!!!!~~~ 잘 될꺼에요!!!!!!!!!!
회사원 이후의 삶,,,저도 걱정하게 되내요 저는 곳 20살에 첫 회사 입사라..
솔직히 회사를 다닌 이후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이후에는 무엇을 할지 여러 생각이 드네요..
PS : 새로 시작할 일을 결정하신 것 만으로도 큰 한걸음을 때신 겁니다. 새로운 목표가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소중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당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