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 · 맘을 나눠요
2022/04/03
예원님이 지으신 글 제목처럼 정말 괜찮아요. 왜냐하면 또 한 번 꽃이 피는 순간은 오기 마련이거든요. 그때가 오기까지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늘 날씨도 좋으니 가볍게 산책 나가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다양한 주제로 얘기 나눠요!
19
팔로워 1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