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이영진 · 글쓰기는 밤을 새도 할수 있어요!
2022/03/21
사진이 너무 예뻐요~
글도 마음에 와 닿구여~
저도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아이 였는데...
항상 그리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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