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들어 본 적 있는 이야기인데 
커서 이 이야기를 되새기며 살아가지 못한 것 같은 내 모습을 보게 되죠

익숙한 것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닌
새로운 한 발짝을 내딛은 그 용기에 박수쳐드립니다

그저 어린 코끼리가 아닌 그 줄을 끊고 자유롭게 나아가는 성장한 코끼리의 모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