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9

따님을 만나러 가시는 길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딸들은 성인이 되면 엄마랑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딸이랑 영화도 보고 쇼핑도 같이 할때 그렇게 즐겁더라구요.
저도  오늘 딸아이를 꼭 안고 고맙고 사랑 한다고 속삭여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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