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유치원 선생님 이야기 ♡
2022/03/19
조그마한 어린 아이들이 너무 예뻐 부모님 친구분들의 늦둥이 자녀들이 놀러오는 날은
늘 내가 전담이 되어 놀아주었던 중학교 시절, 내 꿈은 유치원선생님이야!! 라고 덜컥 결정해 버렸던 그 때부터 유아교육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대학 또한 유아교육 전공을 하여 유치원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을 만나고 학부모님들을 만나며 교육과 상담으로
내 아이는 정말 잘 키울 수 있으리라 자만하며 살아온 시절 끝에
저도 엄마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은 엄마가 되기 전과 후로 나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제로 딱 5년 , 60개월 , 6살이 된 아들을 키우는
이제는 엄마가 된 유치원선생님의 우당탕탕 육아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 글을 시작하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님들께 자신만만히 상담해드렸던 제 지난날 과...
늘 내가 전담이 되어 놀아주었던 중학교 시절, 내 꿈은 유치원선생님이야!! 라고 덜컥 결정해 버렸던 그 때부터 유아교육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대학 또한 유아교육 전공을 하여 유치원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을 만나고 학부모님들을 만나며 교육과 상담으로
내 아이는 정말 잘 키울 수 있으리라 자만하며 살아온 시절 끝에
저도 엄마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은 엄마가 되기 전과 후로 나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제로 딱 5년 , 60개월 , 6살이 된 아들을 키우는
이제는 엄마가 된 유치원선생님의 우당탕탕 육아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 글을 시작하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님들께 자신만만히 상담해드렸던 제 지난날 과...
아이가 좋아 유치원 선생님이 된 내가
좋은 엄마가 될거라 자신하던 내가
내 아이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던 엄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