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장담할 없는 미래의 나 by 바니하니 혜영

강탈 · 긍정뉴스를 소개합니다

2022/03/30

나는 요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내가 미래에 어떻게 될것인가 하고 말이다 미래를 예측할수 없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의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 수 없었다 미래는 내가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언제나 나아가고 있었고 나는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들을 보려고 노력했었다 나는 언제나 불안하였다 그것이 당연함인지 모르고 나는 책을 자주 읽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라는 주제를 두고 글을 적은 책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 책의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갑자기 이런 나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내가 내 자신을 보자 떠오르는 문구가 하나 있었다 그것을 적으면서 이글을 마치겠다 "나도 미래를 알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미래를 포기할만한 이유도 아니다"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30

답글: 장담할 없는 미래의 나

생활/사건사고+3

미래는 모두가 걱정하는 일 아닐까싶네요
저또한 그러니까요
어느날은 오늘만 열심히 살자 했다가 또 어느날은 문득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니 사실 막막하기는 해요~
책도 읽어보고 마음을 다잡아도 다가오는미래 걱정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지난간 과거도 어쩌면 미래 였듯이 오늘 하루도 아무탈 없이 지나간거에 만족하고 있어요
요즘 마음의 연금술을 읽고 있는데 책에 이렇게 적혀있네요
" 믿음은 내면에서 내리는 결정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라고요
나의 내면의 결정을 믿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