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생활화
2022/03/25
오늘의 잇프피_3
어제 점심먹고 스쿼트를 한 50개? 60개?쯤 한거 같은데
오늘 잠깐 산책삼아 마트에 나갔다 왔는데 허벅지가 너무 땡긴다...
100개도 아니고 5-60개에 무너지는 나약한 하체...
그래도 기초대사량 높은 편에 속했는데
온라인 생활 계속하다 보니 그것도 아니고 살도 점점쪄가고
점점 세월이 지날수록 운동은 살려고 한다는 말이 와 닿는다...
+ 모순적인 잇프피
돈 내고 등록하기에는 돈이 없고 아깝고
홈트 하기는 귀찮다. (그래도 나름하려고 노력중)
먹는건 편하고, 운동은 힘들다.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 ㅠㅠ
어제 점심먹고 스쿼트를 한 50개? 60개?쯤 한거 같은데
오늘 잠깐 산책삼아 마트에 나갔다 왔는데 허벅지가 너무 땡긴다...
100개도 아니고 5-60개에 무너지는 나약한 하체...
그래도 기초대사량 높은 편에 속했는데
온라인 생활 계속하다 보니 그것도 아니고 살도 점점쪄가고
점점 세월이 지날수록 운동은 살려고 한다는 말이 와 닿는다...
+ 모순적인 잇프피
돈 내고 등록하기에는 돈이 없고 아깝고
홈트 하기는 귀찮다. (그래도 나름하려고 노력중)
먹는건 편하고, 운동은 힘들다.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