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라리 공영일자리를 늘릴거면 국영농장을 만들어서 공무직 개념으로 채용해서 농사꾼으로 부려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식량은 자급자족이 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니까요. 아니면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중간한 중년도 할일이 생기고 아르바이트여도 좋으니 일은 계속 공급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요즘 농사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혼자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고집 나그네 님과 굉장히 비슷한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본인의 업과 전혀 관계가 없어서 상상수준이지만요. 그런데 생각하다보니 농업은 부동산처럼 부동성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도심 농업도 있고 경기도와 수도권 인근의 농사 지을 토지가 있긴합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농촌지역으로 이전을 해야 농사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거주지 이전과 생활 터전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습니다. 이 떄문에.. 실현가능할까, 가능하려면 어떤 부분이 보완되어야 할까 등등의 생각을 해보곤 했습니다.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이디어도 함께해서 더 재밌는 상상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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