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몽스 · 별난언니입니다.
2022/03/22
저희도 반려견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일이 행복하죠!!!
함께 한 지 이제 2년 넘었는데 이 아이 없이 어떻게 지냈나싶을 정도로 너무 애틋합니다.
삶의 위로와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이 아이 조금만 아파도 내 마음이 더 아픈데 
떠나보내신 마음이 어떨지... 

그래도 저는 
한 번 더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이와 함께하시길 바라봅니다.
함께 더욱 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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