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이강훈 · 서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022/03/22
네 이제는 조급하게 틀에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길을 만들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는 자신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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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카페의 대표입니다. 어느 한 가장의 남편입니다. 어느 한 가정중의 막내아들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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