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김정연 ·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
2022/03/22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게 쉬운게 아니죠. 저는 얼마전에 이직을 하려다가 포기했어요.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힘이 드는데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어진 요즘이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가정주부이면서 때론 웹소설 작가이고, 간호사이고, 강사이며, 봉사자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자임.
44
팔로워 295
팔로잉 467